MY STORY
저도 포기했던 몸이었습니다
저는 한때 검도선수였습니다. 매일 죽도를 잡고 도장에서 살았던 그 시절, 제 인생의 모든 길은 검도였습니다.
그러던 어느 날, 족저근막염이 찾아왔습니다. 발바닥이 디딜 수 없을 만큼 아팠고, 결국 검도선수의 길을 그만두어야 했습니다.
"운동을 하지 못하는 게 이렇게 마음 아픈 일인 줄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."
성인이 되어서는 목·허리 디스크와 무릎 통증이 끊임없이 저를 괴롭혔습니다. 병원을 찾아다녔고, 결국 5년 동안 스테로이드 부작용까지 겪었습니다.
한 번의 부상이, 평생을 끌어안고 가는 통증이 되어 있었어요. 그때 알게 됐습니다 — 치료는 반복되지만, '구조'는 바뀌지 않으면 통증은 다시 돌아온다는 사실을요.
"부위가 아니라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.
그 시작은 발이었습니다."
발교정·보행교정·체형교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풀어내며 제 몸을 회복하는 데에만 12년이 걸렸습니다. 그리고 19년 만에 다시 죽도를 잡고 도장으로 돌아갔습니다. 지금은 강원도 검도 대표로 4회 우승이라는 결과까지 받아냈습니다.
그래서 저는 이 길을 혼자만 알고 끝내고 싶지 않았습니다. 저처럼 통증으로 운동을 포기한 분들, 검사로는 답을 못 찾은 분들에게 '발에서 시작하는 회복'을 전하고 싶어 바른걸음연구소를 창업했습니다.
"내 생애 1만 명을 건강하게 만들겠습니다."
— 이것이 제가 매일 아침 일어나는 이유입니다.
발이 바뀌면 걸음이 바뀌고,
걸음이 바뀌면 삶이 바뀝니다.
— 이시맥 · 바른걸음연구소 창업자
"내 생애 1만명을 건강하게" Project